아쉬웠던점 몇가지와 좋았던점 몇가지
  • 글쓴이 : 박재형 작성일 : 14-07-07 10:12 조회 : 4,480
1. 사전예약을 왜 받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기사보니 16만명이나 티켓을 예약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탠드는 그 인원을 수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4개(a석은 특별석이니 제외) 토요일날 예약한거 믿고 12시쯤 갔는데 한참 줄서서 들어갔습니다. 또 티켓 받을때도 문자 메세지 찾고있는데 보지도않고 그냥 티켓을 주더군요....  사전예약하고 가신분들 좀 어이 없었을것 같습니다. 선착순으로 하실거면 예약을 받지 말았어야 합니다.

2. 자유게시판에도 썻지만 e스텐드에도 스피커 설치 부탁드립니다 ㅠㅠ

3. 스크린에 정보좀 같이 나오게 해주세요...

4. 스탠드가 무너졌었다고 하던데 튼튼하게 만들어주세요

5.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해서 물만 사서 들어가서 점심 굶으면서 보고있는데 (나가면 못들어오니까..)
 옆에 앉은 사람은 피자를 가져와서 먹더군요 ㅡㅡ .... 스태프말 그대로 지킨사람들만 바보되고 배고팠습니다. 피자보고 당황 스러웠는데 그뒤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맥주나 김밥 등등 그냥 편하게 가져와서 먹더군요.

6. 아반떼경기 차량 출전수가 너무 많습닌다. 안전지대도 없고 좁은 도심 서킷에서 아마추어분들이 한번에 35대나 경기하는건 좀 위험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리타이어 하고 사고나는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이점 많이 아쉽습니다.

7. 저와는 상관 없긴 했지만 주차장에 주차하신 분들이 티켓을 어디서 수령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더군요 저한테 물어보신 분들만 해도 2~3팀이 됩니다. 주차장과 티켓 수령장소가 너무 멀고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 지 않은것 같습니다.

8. 너무 무한도전 중심이 되어 주객이 전도된것 같습니다. KSF경기에 무한도전이 출전하는게 아니라 무한도전의 행사에 나머지 드라이버 분들이 참가 하는것 같았습니다. 카메라도 너무 무한도전을 따라다니고 d스텐드에 잠시 있을때 들었던 중계 또한 무한도전 선수들 위주로 해주더군요.. 작년 챔피언인 김대규 선수 이경국 선수 그리고 전부터 출전하시던 선수들에 대한 정보는 적으나 하하 노홍철씨는 한바퀴 돌때마다 순위랑 초 아주 상세하게 다 알려주시더군요... 많은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기는 하나 저는 무한도전을 보러간게 아니라 진짜 ksf 경기를 보러 간것이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좋은점 몇가지...
 
 1. 제가 만난 스태프 분들 다들 너무 친절했습니다. 물어보는거 성실히 대답해 주시고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e,d 스탠드쪽)

 2. 비교적 가까운 곳에 서킷이 있으니 좋긴 하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