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 경기후기
  • 글쓴이 : 이준석 작성일 : 15-09-17 15:02 조회 : 2,580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실 이번 5전은 지난 3전보다는 좀 별로였습니다.

통제가 너무 심한게 원인이었습니다.

아침에 어떤분이 저와 함께 셔틀버스를 타고 서킷을 왔는데, 전 선수의 지인이라 금방 통과됐지만 그분은 직원의 제재로 삥~ 돌아서 서킷에 입장했다고 합니다.

말이 좋아 돌아간거지 굴이아니면 걸어서 가듣데만 자그마치 20분가까이 걸리는데 그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피트로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을 통제하는건 안전을 위해서 뿐 아니라 머신을 최고의 상태로 두려는 그런 상황이기에 피트에 들어가는 것을 통제하는 건 당연히 이해되지만, 피크워크때 선수, 머신, 모델을 촬영하려는데 일반 관람객들은 나몰라라하고 기자들에게만 좋은 사진을 허용하는 분위기에 많은 분들이 불만을 내뺃는 것을 들었습니다.

경기내용자체는 재밌어서 좋았지만, 앞으로 이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그동안 좋아졌던 이미지들이 한순간에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부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KSF 15-09-17 15:11
안녕하세요 이준석님 KSF 운영사무국입니다.

이번 5차전은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더블라운드 진행과 더불어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팀 피트 운영을 위해
패스 착용을 하신 분들께 패독입장이 가능하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인제스피디움은 코리아인터네셔널 서킷과 달리 메인 관람석에서 이동거리가 긴 편이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벤트 참여를 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으셨다니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관람객의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끔한 지적을 해 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KSF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