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4차전, 끈질긴 추격 끝에 이원일 우승
  • 글쓴이 : KSF 작성일 : 16-07-26 09:47 조회 : 2,754

이원일 역전 장면.png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4차전에서 원레이싱팀의 이원일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원일은 2.6㎞ 서킷 A코스 38바퀴를 49분5초858만에 달렸다. 이원일은 3위로 출발한 직후 2위였던 서승범(현대레이싱)을 추월했다. 경기 중반에 들어서자 이원일은 서승범과의 격차를 어느 정도 벌렸고, 이제 목표는 폴포지션으로 시작한 정경훈(ENI레이싱)으로 옮겨 갔다. 이원일이 선두를 꾸준히 흔든 결과 35랩에서 선두를 빼앗는 데 성공, 정상에 섰다. 정경훈은 이원일보다 1.313초 뒤진 49분7초171에 완주했다. 이어 서승범이 49분10초590로 들어왔다. <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