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모닝 챌린지 3R] 강창원, 시즌 첫 우승···종합 포인트 '1위 탈환'
  • 글쓴이 : KSF 작성일 : 19-07-15 14:39 조회 : 74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강창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강창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모닝 챌린지 3라운드에서 강창원이 우승을 하면서 포인트 25점을 획득하면서 공승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4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3라운드 모닝 클래스 결승 경기가 현대 N페스티벌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총 46대 중 예선 성적으로 36대가 결승전에 올라 경쟁에 펼쳤다.   

총 12 랩으로 진행된 결승전은 스타트 신호와 함께 1 그리드에 있던 김동화가 선두를 잡았고 공승권, 권기원이 뒤를 이었다. 여기에 최현섭, 강창원, 이율, 구본승 등이 거리를 좁혔고 경기는 오프닝 랩부터 뜨거워졌다. 3 그리드에서 출발한 남정우는 실수로 인해 선두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후 순위로 밀려났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강창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강창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강창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심재덕이 2위를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강창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구본승이 3위를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드라이버 포인트 1위인 공승권이 2 랩째 김동화와의 거리를 0.1초 차이까지 좁히며 추격하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김동화의 차가 흔들리면서 코스 이탈하며 순위가 순식간에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얼마가지 않아 공승권도 스핀을 하며 뒤에 따라오던 권기원에게 선두를 내어주고 말았다. 

김동화와 공승권이 스핀을 하면서 선두권이 권기원, 최현섭, 강창원, 이율, 구본승으로 새롭게 형성됐다. 

랩 수가 늘어나면서 선두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3위 강창권이 최현섭을 추월하고 권기원까지 압박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4랩에서 강창원은 권기원을 추월하는 성공 선두로 레이스를 리드했다. 그 사이 구본승도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권기원은 강창원이 추월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듯 스피드를 올리지 못하고 순위는 중위권으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이열과 공승권이 레이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에서 이열과 공승권이 레이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 경기 장면.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 경기 장면. (사진=권진욱 기자)

10 그리드에서 출발한 심재덕도 7 랩째 권기원과 이율을 추월하며 레이스 실력을 뽐내며 경기 중반 레이스를 이어갔다. 강창원은 여전히 선두를 지켜내고 있었다. 그 뒤로 구본승, 심재덕, 공승권, 이율 등이 순위를 이어갔다. 

경기가 종반 구본승과 심재덕의 2위 자리다툼은 경기 종반까지 이어졌다. 서로 앞서거니 하며 두 선수의 거리차는 0.4초로 언제 순위가 바뀔지 모른 상황으로 레이스가 진행됐다. 2위 경쟁을 펼쳤던 심재덕과 구본승은 마지막 랩까지 2위 경쟁을 펼쳤고 끝내는 심재덕이 구본승을 추월하는 성공했다. 레이스 중반에 선두로 올라선 강창원은 이미 거리를 벌리면서 우승을 확정 짓는 듯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 경기 모습. (사진=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챌린지 3라운드 결승전 경기 모습. (사진=권진욱 기자)​

결국, 이날 모닝 클래스 3라운드에서는 7 그리드에서 출발했던 강창원이 경기 중반 선두로 나선 후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2, 3위는 심재덕과 구본승이 확정 지었다. 그 뒤로 공승권, 권기원, 이율,  등이 순위를 이어갔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와 현대 N페스티벌 4라운드는 8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기사출처 :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