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5전 모닝 챌린지] 김성훈, 연속 폴 투 피니시로 시즌 3승 축포!
  • 글쓴이 : KSF 작성일 : 19-09-10 14:26 조회 : 1,670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5전 모닝 챌린지] 김성훈, 연속 폴 투 피니시로 시즌 3승 축포!

김성훈이 연속으로 폴 투 피니시를 거두며 2019 모닝 챌린지의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2019 KSF 제5전 모닝 챌린지 우승자 김성훈. 사진=전현철 기자

2019 KSF 제5전 모닝 챌린지 우승자 김성훈. 사진=전현철 기자

김성훈은 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8랩=31.264km)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5전 모닝 챌린지 클래스를 23분13초219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폴 투 피니시를 거뒀다. 공승권이 1.569초 뒤진 23분14초788로 2위를 했고, 심재덕이 23분18초967로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엄 피니시를 거뒀다.

40대가 출격한 결선 오프닝 랩은 폴 포지션의 김성훈이 대열을 이끌고 가는 가운데 공승권에 이어 4그리드에서 떠난 심재덕이 3그리드의 남정우와 자리를 바꿨다. 한 바퀴를 돌고 안정을 찾은 레이스는 2위 다툼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3위 심재덕은 공승권을 0.509초 차이로 끌어들인 반면 4위 남정우에게는 0.313초 차이를 허용했다.

레이스는 5랩 진행 중 싸늘하게 식었다. 4번 코너에서 유한상과 유태훈이 접촉하면서 유태훈의 경주차가 전복된 것. 이 영향으로 경기 중단을 알리는 적기가 내걸렸고, 3랩 결과를 기준으로 다시 정렬했다. 롤링스타트로 재개된 레이스는 김성훈, 공승권, 심재덕의 순으로 자리를 잡았고 6위였던 이율이 4위로 점프했지만 다음 랩에서 7위로 순위를 크게 잃었다.

2019 KSF 제5전 모닝 챌린지에서 선두로 달리는 김성훈. 사진=전현철 기자

2019 KSF 제5전 모닝 챌린지에서 선두로 달리는 김성훈. 사진=전현철 기자

이후 레이스는 김성훈이 8랩을 완성하며 제4전에 이어 연속 폴 투 피니시를 거뒀고, 공승권과 심재덕에 이어 강창원, 남정우, 구본승, 이율, 최현섭, 홍준기, 박지완이 4~10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포인트 피니시를 챙겼다.

한편 드라이버즈 포인트는 공승권이 87점으로 종합선두를 지킨 가운데 김성훈이 83점로 추격하고 있 최종전 결과에 따라 챔피언이 결정될 전망이다.

[기사출처 : 오토레이싱 김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