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빗속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 3전
  • 글쓴이 : KSF 작성일 : 14-08-20 14:54 조회 : 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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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제3라운드가 1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라운드는 2011년 9월 이후 무려 34개월 만에 수중전으로 펼쳐지며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변이 속출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로 3천 여 레이스 팬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대회 최고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서는 각종 신기록과 진기록이 쏟아졌다. 먼저 제네시스쿠페 10클래서에선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53:53.707의 기록으로 대회 출전 2년 반 만에 최초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그 뒤로 최명길(솔라이트인디고)이 54:03.160의 기록으로 2위, 2012년 9월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오일기(쏠라이트인디고)는 우승의 문턱 앞에서 김종겸(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푸싱 파울에 54:05.843의 기록으로 3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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